only sing


봄 할루





오류동 잠시서점



대흥동 어도비하우스




대흥동 카모메식탁
혼자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다





대동 구모책방, 구름카페
고양이가 애교가 너무너무 많아서.... 사진이 잔뜩 있네





궁동 카페 눜





도안동 탐미의 밤
빈티지 소품샵
꽃도 하시고, 공예도 하시구
다음주에 스탠드글라스 수업 받으러 가기로 했다





대흥동 ... 이름이 뭐더라?
여전히 잘.





한옥카페 희나리.




독립서점 투어 하다가.





봉명동 프렌즈.




카페 발로 였나? 대전 혁신가의 여행 강연 들으러 갔다가.





그리고 나는 오늘 상담 하구 밥 엄청 맛잇는거 먹고 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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