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sing


그로밋하우스의 색소 한가지 정도는 내 돈으로 샀을 것이다...
이곳 마카롱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오ㅠ




여기는 금, 토요일마다 나가시는 봉명동 매드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