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시작한 서울 여행, 어쩐 우연인지 열리고 있었던 건축과 전시회

(대학생건축과연합 UAUS의 recycling 을 주제로 했던 5월의 전시회)

그리고 정말 어쩌다 찍힌 작가님의 사진들

그건 한낱 대전 촌년이 모델로 데뷔하게 되는 운명적인 날이었던 것이다......(후략)

XD

토토로의 집 같이 생긴 곳

이화여대 작품

땡글땡글

보고싶은 명진이 (일주 24기, 고려대 철학)

ㅋㅋㅋㅋㅋ

이것만 보면 되게 설정샷 같지만

저때 친구가 찍어준 사진은 요거당

일주인의 소모임 "이안"

16년 봄, 대모산 등산 때

사심 가득 담아 첫사진은 잘생긴 오빠로 ^//////^

힘!

졸리니? 눈 안뜨니?

다같이 눈부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났네

양선이랑 처음 만난 날인데...

여대생들 S2

14년 겨울 전주 한옥마을

그때 빌렸던 한복은 3만 원, 댕기와 머리장식과 손가방 추가에 천원씩!

은진이 데세랄을 들고 가서 찍었던 사진이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아 다음 달에 또 한복을 입으러 간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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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뎌띠 모하세요?

변태

아가씨! 소곤소곤♡

아이구 우리 조 이쁘네^ㅇ^

아이구 귀여워!!(내가)

사진을 찍어 주시던 강성욱 쌤께서는 유리는 억지로 찍히러 오는 것 같다고 하셨지만

유리는 나를 좋아하지

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ㅠㅠ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빼꼼)

센터재린

얘는 진짜 사랑스러운 애야

↑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없을 행복했던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