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sing

 

 

 

야 내가 찍었지만 진짜 졸라 예뿌

사진은 전부 캔디캠

(으로도 나는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었다는 말)

자랑스런 우리 예비 영양사

 

 

 

 

 

 

 

 

 

대전 은행동 카페 안도르

눈을 게슴츠레 뜨거나 맨다리를 다 드러내지 않고도 얼마든지

고요하고 순수한 소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main >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속의 대화  (0) 2017.01.15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   (0) 2016.12.24
제주도  (0) 2016.09.17
일주인의 메이파티  (0) 2016.09.17
우리 학교 봄 꽃  (0) 2016.09.17